05. 당신의 감별력은 어느정도인가?
관찰과 감별의 차이
자신의 관찰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도 속는 경우가 허다하다. 매일 주의해서 보는 것이라도 의외로 부주의로 놓치는 경우도 많다. 예를들면 교통신호를 생각해보자 빨강 램프는 안쪽에 있는가 혹은 바깥쪽에 있는가. 횡단보도 신호 팔강은 위에 달려있는가 아래 달려있는가. 매일 보고있는 이 신호등도 잘 생각해보면 그다지 주의해서 관찰하고있지 않은 것을 알 수있다. 부동산의 악질 사기나 어음사기 등에는 이러한 인간의 관찰력의 맹점을 정확하게 이용한 것이 많다. 여기서 우선 감별력테스트.
테스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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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류 카메라 메이커 일본광학(닛뽕코가쿠)이 위의 그림과 같은 광고를 잡지에 게재했다. 하지만 이것을본 그 카메라 메이커 사장은 광고담당자를 불러 "이런 그지같은 광고를 봤나!!"하고 고함을 쳤다고한다. 왜일까?
테스트1의 답과 해설
이 광고문구를 일본광학이 게재한다면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 이다. 카메라의 이름을 잘 보자. 라이벌 회사의 "캐논"이라 되어있다. 이런 큰 글씨로 써져있어도 대부분의 사람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다.
테스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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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은 코카콜라 이름이 붙은 병을 본 사람이 "이 코카콜라는 가짜일지 모른다."라고 했다. 문자가 다른다는 것이다. 확실히 진짜 코카콜라의 문자와 한곳이 다르다. 어디일까?
테스트2의 답과 해설
이와 같은 문제를 보게된다면 문자의 글씨체가 다르지 않은가 스펠이 다르지않은가 심각하게 생각하기 쉽다. 이 병의 문자가 잘못된 곳은 간단. 진짜 코카콜라의 병과 비교해보자. Coca 의 다음에 대쉬마크가 붙어있다. Coca-Cola인것이다.
테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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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카드시대. 이것은 스미토모 은행의 크레딧 카드이지만 이 카드를 접수처에 게시했더니 바로 경찰이 와서 체포해버렸다. 이 카드의 어디가 이상한것인가.
테스트3의 답과 해답
스미토모의 마크를 주의하자. 이 카드에는 후지은행의 마크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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