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얼굴의 모양과 성격
상대의 포즈를 읽어 낸다.
얼굴의 오른쪽은 본성 왼쪽은 욕망
테스트
상대의 포즈를 읽어 낸다.
사람과 응대하고 말하는 경우 상태의 표정을 관찰하면 매우 재미있다.
예를 들어 정면을 향하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우측 얼굴을 상대에게 보여주며 말하는 사람도 있고, 좌측 얼굴을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정면을 향하고 말하더라도 무의식으로 우측이 되었다 좌측이 되었다 하기 쉽다.
자신의 얼굴의 우측을 보이며 말하는 사람과 좌측을 보여주며 말하는 사람을 여러 직업별로 사진을 중점으로 조사해 봤다. 우선 정치가 96명, 재계인사 86명, 여고생 100인을 시작으로 여자대학생과 초등학생의 얼굴 사진 등을 중점으로 그것들의 얼굴이 우측을 많이 나타내고 있는지 좌측을 많이 나타내고 있는지 또 대부분 정면에 가까운 위치를 하고 있는지 비교한 결과 다음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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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전체 선택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좌 | 우 | 중앙 | |
정치가 | 21 | 53 | 22 |
여고생 | 34 | 32 | 34 |
재계인사 | 44 | 37 | 5 |
여자대학생 | 14 | 15 | 7 |
초등학생 | 2 | 3 | 51 |
- 셀 병합
- 행 분할
- 열 분할
- 너비 맞춤
- 삭제
이러한 조사를 해보면 얼굴 오른쪽을 보이는 사람과 왼쪽을 보이는 사람 각각 개인차. 연령차, 직업차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회체험이 적은 초등학생에게는 대부분 정명을 향하는 경향이 강하고 오른쪽이나 왼쪽을 특히 보여주려하지 않는다. 여고생에 의하면 매우 개인차가 나타나 좌, 우, 중앙 비율이 대부분 같게 나타났다.
여기에 제일 재미있는 것은 정치가이다. 자신의 얼굴의 좌측을 특히 보여주려는 사람이 많았다. 또 영화배우나 스타의 경우에도 이 얼굴을 나타내려는 특색이 있다. 예를 들어 야마모토 후지코과 같은 대스타가 된다면 자신의 얼굴 좌측을 보여주려는 사람이 많다. 좌측의 옆얼굴 사진만 찍으려고 하는 극단적인 일이 생길 정도이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왼쪽 얼굴을 보여주려는 사람은 자기 과시욕이 강한 사람이 많다. 본래 자신을 숨기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잘 보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여기서 그러면 왜 이러한 좌, 우의 얼굴 표정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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