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명함이 말하는 인간상.
첫 인상의 결정타
사이즈, 글씨체, 레이아웃, 색이 들어간 명함은 창조력 가득
첫 인상의 결정타
얼굴이나 손에는 여러가지 "상"(Physiognomy)이 있는 것처럼. 우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일상적인 것 중에서도 "상"이 있다. 첫만남에서 제일 먼저 개성을 나타내는 것중에서 "상"이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명함이다.
첫만남의 상대에게 건내는 명참 1장이 범죄나 사기에 악용되는 일도 있다면 여성용의 작은 명찰 1장이 포켓에서 나온 것만으로 부부에게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최근에는 명찰에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아져 명찰의 모양에 의해 어떤 성격으며 어떤 재능이 있는 타입인가도 알수 있게 되었다.
손님 응대가 많은 비지니스맨에 한해 자신의 명찰은 초면의 제 첫인상의 중요한 "결정타"가 되며 자신을 PR하는 매우 유효한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상대에게 보다 강한 인상을 전해주기 위해서는 보다 개성적인 명찰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초면의 최초 2,3분의 응대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상대의 명찰이 말해주는 여러가지 특징을 재빨리 읽어내는 능력을 가지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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