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차남은 성공한다.
장남은 우수
삐뚫어지는 오빠
교제가 능숙한 동생 <<< 여기
교제에 능한 동생형
그런데 같은 장남이라도 여자 사이에 단 하나의 남자라면 어치하다보니 여성적으로 상냥한 남성이 되기 쉽다.
역으로 남자의 형제가 많은 장남의 경우 독립심이 있고 혼자서 재능을 늘려가는 타입이 많이 보인다.
동생형이 되면 성격은 몽땅 바뀌어버린다. 특히 형제가 많은 동생이면 도중하차하는 면이 있지만 여러가지 것에 관심을 나타낸다. 취미가 많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능숙 또 대기만성형은 동생이 많지만 형에비해 반항심도 왕성하다.
이와같이 형과 동생이라도 성격은 많이 다르다. 여기서 재계 저명인 중에서 차남형과 삼남형을 열거해 둔다.
<<차남>>
이시바시 세이지로 (블리치스톤 타이어 회장)
이데미츠 사조(出光佐三 : 이데마츠 흥산사장)
이사와 요시자네(岩佐凱実 : 후지은행 우두머리)
오오야 신조(大屋晋三 : 상인사장)
에도 에이유우(江戸英雄 : 미츠이부동산사장)
사지 커이조우(佐治敬三 : 썬토리 사장)
츠츠미 세이지(堤清二 : 세이부백화점사장)
도코 토시오(土光敏夫 : 도시바 사장)
나가노 시게오(永野重雄 :신 니뽕제철회장)
휴가 호사이(日向方齊 : 스이토모금속공업사장)
마츠오 시즈카마(日向方齊 : 일본항공사장)
<<삼남>>
카타야마 유카타(片山豊 : 마루맨 사장)
코바야시 요네조우(小林米三 : 케이한신급행전철사장)
사에키 이사무(佐伯勇 : 킨키 일본철도사장)
마츠시타 코노스케(松下幸之助 : 마츠시타전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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